2일 마지노선…지방선거 전 마지막 기로 장외 공방 반복한 與野…협상·토론 끝내 실종 “통합이든,…

2일 마지노선…지방선거 전 마지막 기로
장외 공방 반복한 與野…협상·토론 끝내 실종
“통합이든, 보류든 마주 앉아 결론 내야” 지적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남은 과제도 하나로 좁혀지고 있다.

여야가 마지막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아 통합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야 한다는 요구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선거를 치르려면 통합법 처리와 후속 절차가 맞물려야 하는 만큼 더 이상 장외 공방만 이어갈 시간은 많지 않다.

통합 마지노선으로 거론되는 12일이 다가오고 있지만 정치권은 통합을 둘러싼 찬반 논리를 앞세워 상대를 향한 비판 수위만 높이는 분위기다. 그 사이 정작 협상과 공개 토론의 장은 좀처럼 마련되지 못했다. 밖에서는 연일 날을 세웠지만 정작 안에서는 한 번도 제대로 마주 앉지 못한 셈이다. 통합 의지가 여전히 남아 있다면 입장문과 기자회견 뒤에 숨을 것이 아니라 협상 테이블에 나와 서로의 요구와 우려를 놓고 끝장 토론을 벌여야 할 시점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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